안녕하세요! 바쁜 일상을 보내는 워킹맘이지만, 아이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늘 같습니다. 오늘은 퇴촌에서 입소문 난 수제버거 & 파스타 전문점 **'꿉자(KOOPJA)'**에서 배달 주문을 해봤어요. 16번째 포스팅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긴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.
1. 꼼꼼한 포장과 첫인상

퇴근 후 배달을 받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포장 상태죠. 꿉자는 국물이 있는 파스타와 버거가 섞이지 않게 아주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. 음식이 흐트러지지 않고 따뜻하게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어요.
2. 꿉자 메뉴판 (가격 및 종류)



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. 크게 버거(돼지고기/소고기), 파스타, 필라프, 핫도그로 나뉘어 있어요.
- PORK MENU: 꿉자버거(6,200원), 치즈버거(7,000원) 등
- BEEF MENU: 불고기버거(7,500원), 인크레더블버거(10,000원) 등
- PASTA: 토마토, 크림, 로제 등 8,500원~11,500원대
- HOTDOG & WRAP: 가벼운 간식으로 좋은 메뉴들까지!
수제버거인데도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세 아들을 키우는 저희 집 같은 다둥이 가족에게도 부담 없는 구성입니다.
3. 오늘의 메뉴: 비프 버거 & 쉬림프 크림 파스타

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육즙 가득한 비프 불고기버거와 고소한 쉬림프 크림 파스타입니다. 구성이 정말 알차죠?
파스타는 배달인데도 소스가 넉넉하고 면이 불지 않았어요. 특히 통통한 새우가 꽤 많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서로 먹겠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.

버거는 수제버거답게 패티의 풍미가 남다릅니다. 신선한 양파와 양상추가 아삭하게 씹히고, 달콤 짭짤한 소스가 패티와 아주 잘 어울렸어요.
세트에 포함된 감자튀김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'크링클 컷(물결무늬)' 스타일이에요.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해서 케첩에 찍어 먹으면 금방 동이 난답니다.
마치며: 워킹맘의 총평
퇴촌에서 아이들과 함께 든든하고 특별한 한 끼를 배달로 즐기고 싶을 때, **'꿉자'**는 실패 없는 선택인 것 같아요. 버거뿐만 아니라 파스타와 필라프까지 메뉴가 다양해 입맛 다른 아이들 요구 맞추기에도 딱입니다.
- 맛: ★★★★★ (수제 패티의 깊은 맛!)
- 가성비: ★★★★★ (수제버거 치고 착한 가격)
- 재주문 의사: 200%
본 포스팅은 직접 결제하여 시식한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.